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트레일리 23일 두산전 선발 자청…서튼 "책임감 보기 좋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트레일리 23일 두산전 선발 자청…서튼 "책임감 보기 좋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가 주 2회 등판을 자청하며 에이스의 책임감을 보였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다음 날 선발투수와 관련한 질문에 "스트레일리가 내일 선발로 나간다"며 "스트레일리가 선발 등판을 원했다"고 소개했다.

    스트레일리는 화요일인 지난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곁들여 무실점 역투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스트레일리의 투구 수가 110개였고, 이번 주 우천 취소 경기도 있어서 스트레일리가 주 2회 등판을 소화할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스트레일리는 에이스의 책임감으로 주 2회 등판을 자청했고, 사령탑은 이러한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

    서튼 감독은 "선발투수뿐만 아니라 7∼9회 나오는 투수들이 본인이 나가고 싶다거나 나를 증명하고 싶다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끝내겠다고 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다"고 말했다.

    취임 초기 7∼9회를 막을 투수 5명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는 서튼 감독은 "현재 좋은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며 "2군으로 내려간 선수도 있지만, 현재 7∼9회에 나가는 선수는 공을 달라고 하는 투수들"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세기의 라이벌' 알카라스·신네르…韓 코트서 맞붙는다

      남자 테니스 세기의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2. 2

      커지는 스포츠산업…역대급 매출 84.7조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프로스포츠의 흥행이 스포츠산업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lsqu...

    3. 3

      김유재·김유성이 흔든 빙판…韓 피겨 미래, 밀라노 이후 더 밝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KB금융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는 한국 피겨의 세대교체 흐름을 확인한 무대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