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어린이 건강의 날' 맞아 의료봉사
출생 12∼59개월 어린이에게는 기생충약인 알벤다졸 알약 200㎎을 투약했다.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과 위생선전도 벌였다.
▲ 평양시 노병예술선동대원들이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에서 경제 선동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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