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360억원 규모 中아이맵 주식 처분…“임상 자금 확보”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0 16:31 수정2021.05.20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유지분 5.05%로 축소 제넥신은 359억8200만원 규모의 중국 아이맵(I-Mab)의 주식 131만1000주를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말 자기자본 대비 6.71% 규모다.처분 목적은 주요 후보물질(파이프라인) 임상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다. 이번 결정으로 제넥신의 아이맵 보유지분은 5.05%(848만8885주)로 줄었다.김예나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드팩토, ASCO 연례회의서 백토서팁 관련 초록 2건 공개 메드팩토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대장암 및 다발골수종 임상 결과에 대한 초록이 공개됐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현미부수체안정(MSS)형 대장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 ... 2 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인도·유럽으로 임상 확대 계획" 셀리버리는 코로나19 면역치료제인 ‘iCP-NI'의 임상 국가를 기존 미국에서 인도 및 유럽 국가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미국에서 iCP-NI에 대한 코로나19 임상 1&m... 3 제넥신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키트루다 병용서 완전관해 5명" 제넥신은 자궁경부암 치료백신인 'GX-188E'의 병용 국내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담긴 초록이 공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논문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현지시간 내달 4일 오전 9시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