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은 359억8200만원 규모의 중국 아이맵(I-Mab)의 주식 131만1000주를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말 자기자본 대비 6.71% 규모다.

처분 목적은 주요 후보물질(파이프라인) 임상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다. 이번 결정으로 제넥신의 아이맵 보유지분은 5.05%(848만8885주)로 줄었다.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