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석열 조부 묘소에 인분·식칼?…경찰 "실체는 없는 상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조부 묘소를 누군가 훼손했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다만 이를 사실로 볼만한 증거나 실체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 한 공원묘원 내 윤 전 총장 조부 봉분 일부에서 여러 훼손 흔적이 있어 보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매체는 전날 '묘소에 인분과 식칼 등이 놓였 있었다'거나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 한 뭉치가 묘소 근처에 파묻혀 있었다'는 윤 총장 친척 등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 직접 나가 살폈지만 이 같은 행위를 사실로 뒷받침할 만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접수도 없었고 내사를 진행할 만한 상황도 아니라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윤 전 총장에 해를 가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1999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의 조상 묘에서 쇠막대가 잇따라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0년지기’ 석동현 “윤석열, 정치 서두를 필요 없어”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검장(사진)은 2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칩거에 대해 “윤 총장 입장에선 정치적 외부활동은 서둘 필요가 없는 듯하다”며 “지금은 다시는 못 가질 본인만의 성찰과 ...

    2. 2

      이재명 "윤석열, 포장지만 보여주지 말고 국민 앞에 나서야"

      "윤 전 총장은 포장지만 보여주지 말고 국민 앞에 내용물을 보여야 한다"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여권 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야권 잠룡'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입문을...

    3. 3

      대덕, 윤석열 전 총장과 사외이사 만남에 급등세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방문해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를 만났다는 소식에 대덕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3분 현재 대덕은 전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