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사는 건축 설계에 따라 제품을 개발하고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업체다. 50개 지역에서 200건 이상의 납품 실적을 갖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이 회사는 재무구조가 건전하고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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