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코로나 완치자의 마스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박세리와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박세리가 착용한 마스크 브랜드 iLe는 ‘I LOVE THE EARTH’ 의 약자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자연주의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이 아닌 최대 4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박세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많은 팬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다시 완치 소식을 전하며 일시 출연을 중단했던 E채널 예능 ‘노는 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