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으로 두 번 접는다…삼성디스플레이 신개념 폴더블 입력2021.05.17 17:40 수정2021.05.18 00:5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슬라이더블 등 차세대 기술 공개 삼성디스플레이는 17~21일 닷새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디스플레이전시회 ‘SID 2021’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삼성디스플레이가 처음 선보인 차세대 기술은 안과 밖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S-폴더블’ (사진), 태블릿과 모니터 화면으로 활용 가능한 ‘17인치 폴더블’, 기존 스마트폰 형태를 유지하면서 가로 방향으로 화면을 확장할 수 있는 ‘슬라이더블’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코오롱 미래는 수소…통큰 투자할 것"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2년간 사업구조 전반을 점검했다. 큰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다. 매출은 안정적으로 연 4조원대를 유지했다. 영업이익도 연 2000억원 안팎을 오갔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큰 타격 없이 ... 2 '두 번 접는' 폴더블, 스피커 없이 소리내는 화면…삼성·LG의 신기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디스플레이전시회 'SID 2021'에 참가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SID 2021'... 3 두번 접는 폴더블폰 나오나…삼성 미리 공개한 제품 보니 삼성·LG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에서 두 번 접는 폴더블 화면 등 차세대 기술들을 공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