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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인물] 패스트푸드 신화 된 맥도날드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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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모리스·리처드 맥도날드 형제
    [이 아침의 인물] 패스트푸드 신화 된 맥도날드 창업자
    1940년 5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에서 허름한 바비큐 가게가 문을 열었다. 가게 주인은 모리스 맥도날드(오른쪽)와 리처드 맥도날드(왼쪽) 형제. 훗날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점포를 거느린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맥도날드’의 첫 출발이었다.

    모리스·리처드 맥도날드 형제는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각각 1902년, 1909년 태어났다. 1940년 샌버너디노에서 바비큐 가게를 열었고, 1948년 업종을 햄버거 가게로 변경하면서 철저한 분업화를 바탕으로 수분 안에 음식이 나오는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1955년 형제 가게의 인기를 눈여겨본 믹서 판매업자 레이 크록이 프랜차이즈를 제안하고 운영권을 따내 미국 전역에 점포를 내면서 맥도날드는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한다.

    사업 확장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맥도날드 형제는 1961년 프랜차이즈 운영권을 270만달러에 크록에게 넘기면서 회사 ‘맥도날드’와 남남이 된다. 자신들의 점포명 역시 상표권 문제로 변경해야 했으며 이후 경영난으로 폐업한다. 형인 모리스 맥도날드는 1971년, 동생인 리처드 맥도날드는 1998년 별세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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