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 MZ세대 겨냥 '이십세 요금제'에 10GB 구간 추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십세 요금제는 U+알뜰모바일이 지난달 업계 최초로 출시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20대 전용 요금제다. '초과 과금 상한제' '잔여 데이터 환급' 등 20대에 적합한 서비스 구성으로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U+알뜰모바일은 전용 체크카드 출시 등 20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 및 편의 서비스로 MZ세대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용민 U+알뜰모바일 MVNO사업담당은 "데이터, 통화량, 가격 등 꼼꼼히 따져보는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십세 요금제의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