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업종 1분기 호실적에 강세..삼성증권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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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이 1분기 호실적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5.06%상승한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 1분기 영업이익 3,99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17.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시간 미래에셋 증권도 3.92%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2968억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5%, 177.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도 3%대, 대신증권과 유안타 증권도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5.06%상승한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 1분기 영업이익 3,99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17.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시간 미래에셋 증권도 3.92%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2968억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5%, 177.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도 3%대, 대신증권과 유안타 증권도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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