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전날 2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입력2021.05.09 10:18 수정2021.05.09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지난 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2명 모두 해운대구 거주자로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개인 용무로 외출했다가 적발된 자가격리자 1명을 고발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기준 부산시 관내 예방접종 대상자 45만2천295명 중 22만8천598명이 접종을 마쳐 50.5%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들 수술비"라는 말에…쓰레기 24t 파헤친 환경미화원들 실수로 버려진 거액의 현금이 환경미화원들의 도움으로 주인에게 되돌아갔다. 이들은 '아들의 수술비'라는 다급한 요청에 24톤(t)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를 파헤쳤다.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2 "배성재, 아나운서 출신이 '야한 꿈 꾸세요'라니"…방심위의 지적 심야 시간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지적이 나왔다. 특히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는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의 실명을 언급하며... 3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