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주 훈련 마친 美여성 해병들 입력2021.05.07 17:15 수정2021.06.06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 해병대 선발훈련 수료식에서 여성 해병들이 정자세로 서 있다. 이들은 13주간 남성 해병 지원자들과 똑같이 훈련받으며 이 과정을 통과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상무 "농촌에 스타링크 깔아라" 논란…전 회사는 "테슬라 88% 오를것"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농촌에 광대역 통신망을 보급할 때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를 쓰라고 지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러트닉 장관이 부임 전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던 투자사 캔터피츠제럴드... 2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우크라 원전, 미국 소유 어떠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과 원자력 발전소 등의 미국 소유 방안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 3 美 원유 재고 늘었지만 난방유·디젤 수요 늘어…유가 소폭 상승[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원유 수요 증가를 나타내는 지표에 소폭 상승했다. 다만 미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는 미 중앙은행(Fed)의 전망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