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흘째 한 자릿수 확진…일주일간 하루 평균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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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9천417명으로 전날보다 9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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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중 6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의료기관 이용 기록, 휴대전화 위치 정보,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2명은 경남 진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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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이달 1일 12명, 2일 10명, 3일 12명, 4일 10명, 5일 6명, 6일 7명, 7일 9명 등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9.4명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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