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넘은들공원 내 책 쉼터 개관

















양천구가 4일 서울 신정3동 넘은들공원 내 책 쉼터를 개관해 주민들이 책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쉼터에는 자연,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0여 권이 비치됐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