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넘은들공원 내 책 쉼터 개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04 15:59 수정2021.05.04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천구가 4일 서울 신정3동 넘은들공원 내 책 쉼터를 개관해 주민들이 책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쉼터에는 자연,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0여 권이 비치됐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토론 문화 확산나선 양천구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6일 양천중앙도서관에서 ‘양천구 올해의 한 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지역사회가 같은 책을 ... 2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의류 창고서 화재 "30분만에 진압" 11일 오후 8시20분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5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 있는 의류매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32분 만에 진압됐다.이번 화재로 창고 안에 있던 매트리스와 의류 물품 일부가 탔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3 서울 양천구, 건강·힐링·복지 원스톱 복합시설 '건강힐링문화관' 개관 서울 양천구에 건강·힐링·복지 복합시설인 '건강힐링문화관'이 4일 문을 열었다.신정 1-1 재개발구역 내 건립된 이 시설은 지하 2층∼지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