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이지리아, 인도발 승객 등 입국제한…우간다 인도 직항 중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이지리아, 인도발 승객 등 입국제한…우간다 인도 직항 중단
    나이지리아는 브라질, 인도, 터키 등에 지난 2주간 머무른 비(非)나이지리아 승객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다고 AF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여행 금지 조치는 해당 국가들을 경유한 승객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은 "이번 예방 조치는 다른 나라들로부터 나이지리아에 유입되는 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 단계"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간 이들 나라에 머문 나이지리아인과 영주권자는 입국 시 정부 승인 시설에서 1주간 격리해야 한다.

    또 나이지리아 입국 승객은 이제부터 72시간 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증명서를 휴대해야 한다.

    이전에는 96시간 내였다.

    아프리카 최대 인구 대국인 나이지리아는 2019년 말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처음 나타난 이후 지금까지 16만5천 명 이상의 감염자와 2천63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아프리카에선 앞서 우간다와 케냐도 최근 신규 감염자 폭증세를 보이는 인도와 직항을 중단했다.

    우간다의 경우 코로나19 백신도 인도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1일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을 인용해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인도발 승객 등 입국제한…우간다 인도 직항 중단
    ' />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원청 사용자성 인정 안돼"…노란봉투법 이후 첫 판단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가 처음으로 원청의 하청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판단을 내렸다.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한국타워크레인조종...

    2. 2

      늑구 유인책 특명으로 투입된 암컷 늑대, 알고보니 수컷이었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유인하기 위해 투입한 늑대의 성별이 실수로 뒤바뀌는 해프닝이 발생했다.10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전날 수색작업에 암컷 늑대를 투입하는 유인 작전을 짰으나 현장에 동원된 개체가 수컷인 ...

    3. 3

      알바생에 550만 원 합의금 받은 점주…더본, 영업정지 조처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빽다방 가맹점주에게 더본코리아가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5개월 간 근무하며 35만 원 상당의 음료를 가져갔다며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550만 원의 합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