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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노동역사관 재개관…"전국 첫 노동박물관 전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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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권 북구청장 "소중한 노동 역사 체험공간 될 것"
    울산 노동역사관 재개관…"전국 첫 노동박물관 전환 예정"
    울산 북구는 1일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서 노동역사관 재개관식을 열었다.

    전국 최초로 2014년 2월 처음 개관한 노동역사관은 '노동자의 도시 울산의 랜드마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비 10억여원을 투입해 2019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증축 및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

    이번 공사에서 수장고와 상설·기획전시실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을 기념해 울산 노동역사 사료 릴레이 기증 공동협약식도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은 노동 사료 발굴과 기증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하부영 노동역사관장과 이동권 북구청장은 기증 사료 활용 전시기획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권 구청장은 "노동역사관을 전국 최초 노동박물관으로 전환할 예정이다"며 "지역 주민, 미래 노동자로 커나갈 유소년,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노동역사 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역사관은 413.39㎡ 규모로 지역 옛 노동자 작업복, 사원증, 작업 도구 등과 노동 역사 자료 등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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