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불붙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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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김은지
● 1단 조연우
예선 결승 8경기
제3보(69~99)
● 1단 조연우
예선 결승 8경기
제3보(69~99)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불붙은 싸움](https://img.hankyung.com/photo/202104/AA.26194573.1.jpg)
흑77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요처였다. 80으로 잡는 수도 너무나 두고 싶지만, 백이 A에 손이 먼저 와서 흑B, 백79면 흑 대마가 한 집도 없이 중앙을 떠돌게 돼 득보다 실이 많다. 백80에 손이 돌아와서 형세는 여전히 백이 약간 좋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