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초반 전투
● 1단 조연우
예선 결승 8경기
제1보(1~34)
이제 손이 우하로 돌아왔다. 백28은 ‘가’ 혹은 ‘나’로 행마하거나 아예 A에 붙이고 흑B, 백C로 끊고 싸우는 수순도 가능했다. 백34까지 딱히 포석이랄 것 없이 전투가 시작된 국면이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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