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도로변서 남성 시신 발견…"뺑소니 사고 추정" 입력2021.04.28 11:23 수정2021.04.28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1번 국도 옆 배수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에는 골절을 비롯한 다수의 외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시신 상태와 발견 장소 등에 비춰 이 남성이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시 "오세훈시장 신속수사 위해 휴대전화 제출·포렌식 협조" [속보] 서울시 "오세훈시장 신속수사 위해 휴대전화 제출·포렌식 협조"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이영애·김건희 친분 있다"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배우 이영애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검찰이 약식기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형사부(부장검사 차순길)는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정천수... 3 검찰, '매출 부풀리기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압수수색 검찰이 '매출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수홍 부장검사)는 경기 성남시 소재 카카오모빌리티 사무실과 임직원에 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