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광산서 돌에 깔린 60대 덤프트럭 기사 심정지 이송
27일 오후 2시 24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한 석회석 광산에서 덤프트럭 기사 A(63)씨가 굴러떨어진 돌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