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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58일째, 226만639명 마쳐…인구대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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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지 58일간 전 국민의 4%가량이 접종을 마쳤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6만4344명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226만639명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이달까지 300만명에 대해 접종하겠다고 발표한 수준에서 75.4%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인구(5200만명) 대비 접종률은 4.3%에 그치고 있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이 131만1996명이고,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94만8643명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는 5769명이 추가되면서 2차 접종 완료자는 10만4538명이 됐다.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자(건수) 전체를 합산 반영한 누계 접종자는 236만5177명이 된다.

    접종 대상별로는 이달 1일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의 1차 접종률은 22.2%다. 노인시설 이용자·입소자·종사자의 접종률은 68.4%에 달한다. 이들 중 2차 접종까지 마친 비율은 각각 1.0%와 6.3%다.

    요양병원 65세 이상 입원자 및 종사자의 접종률은 62.9%, 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소자 및 종사자의 접종률은 67.8%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의료기관과 약국 등 종사자, 만성신장질환자,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 등)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일일 평균 접종 인원은 15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사회필수인력 17만6347명 가운데 10만1천144명(57.4%)이 접종을 예약했다. 보건의료인의 예약률은 52.1%, 만성신장질환자는 27.2%을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4명 발생했다. 14일째 60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785명)보다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감염경로별로 지역발생 확진자 603명, 해외유입 확진자 41명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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