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규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연임 입력2021.04.22 17:54 수정2021.04.22 23: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해운조합(KSA) 제22대 이사장에 임병규 현 이사장(65·사진)이 연임됐다. 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국회 입법차장 출신인 임 이사장은 해양수산 입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8년 4월 제21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이종 ADRF 회장 "'개천용' 되고 싶다면 자기주도적으로 살아야" 지리산에서 태어난 산골 소년은 가난이 지겨워 2만 리 떨어진 독일로 광부 일을 하러 갔다. 매일같이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갱도에서 3년을 버틴 청년은 독일에서 뒤늦게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13년의 고학 끝에 교육학... 2 서양원 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어 제24대 회장에 서양원 매일경제 편집전무를 선출했다. 서 신임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장, 편집국... 3 라종억 이사장, 탈북 청소년 ICT교육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사진)은 22일 탈북민 청소년 교육기관인 여명학교에서 스마트팜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동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통일문화연구원은 스마트팜 업체인 팜에이트 등과 손잡고 탈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