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종억 이사장, 탈북 청소년 ICT교육 입력2021.04.22 17:54 수정2021.04.23 08: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사진)은 22일 탈북민 청소년 교육기관인 여명학교에서 스마트팜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동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통일문화연구원은 스마트팜 업체인 팜에이트 등과 손잡고 탈북민, 고려인, 다문화 청소년 교육봉사 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활용 교육지원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이종 ADRF 회장 "'개천용' 되고 싶다면 자기주도적으로 살아야" 지리산에서 태어난 산골 소년은 가난이 지겨워 2만 리 떨어진 독일로 광부 일을 하러 갔다. 매일같이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갱도에서 3년을 버틴 청년은 독일에서 뒤늦게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13년의 고학 끝에 교육학... 2 서양원 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어 제24대 회장에 서양원 매일경제 편집전무를 선출했다. 서 신임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장, 편집국... 3 임병규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연임 한국해운조합(KSA) 제22대 이사장에 임병규 현 이사장(65·사진)이 연임됐다. 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국회 입법차장 출신인 임 이사장은 해양수산 입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8년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