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6명 위촉장 수여
법무부는 21일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법무부 청렴시민감사관은 법무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외부 부패 감시인 제도로 2017년 처음 도입됐다.

위원은 양종국 성심동원 사회복지법인 대표이사 등 법무행정 분야별 6명의 전문가로 위촉됐으며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