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육실무사 경쟁률 122대1…5개 직종에 2천655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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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7명 모집…조리종사원 3.9대 1·특수교육지도사 22.1대 1 경쟁률
올해 전북 지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0.8대1로 나타났다.
19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5개 직종 247명을 뽑는 2021년 교육공무원 채용시험에 총 2천655명이 지원했다.
특히 10명을 뽑는 교무실무사에는 1천226명이 응시해 12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조리종사원은 3.9대 1, 특수교육지도사(일반)는 22.1대 1, 특수교육지도사(장애인)는 6.5대 1로 집계됐다.
교육복지사도 41.8대 1, 과학실무사도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소양평가는 오는 5월 8일, 2차 면접시험은 6월 12일 치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 일정 등은 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be.go.kr)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19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5개 직종 247명을 뽑는 2021년 교육공무원 채용시험에 총 2천655명이 지원했다.
특히 10명을 뽑는 교무실무사에는 1천226명이 응시해 12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조리종사원은 3.9대 1, 특수교육지도사(일반)는 22.1대 1, 특수교육지도사(장애인)는 6.5대 1로 집계됐다.
교육복지사도 41.8대 1, 과학실무사도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소양평가는 오는 5월 8일, 2차 면접시험은 6월 12일 치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 일정 등은 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be.go.kr)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