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무부, 직원 코로나 확진에 청사 폐쇄…모든 직원 검사 입력2021.04.16 10:21 수정2021.04.16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법무부, 직원 코로나 확진에 청사 폐쇄…모든 직원 검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부 검찰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법무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법무부는 검찰국 내 직원 1명이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해당 직원이 전날 오후 발열 증세를 보고하자 즉시 근... 2 "사진·동영상 공개" 협박하고 '허위 글' 올린 야구선수 옛 여친 과거 교제했던 현역 프로야구 선수를 협박하고 괴롭힌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사람은 “사진,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돈을 뜯어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글을 올려 ... 3 박범계, 이성윤 수사 두고 "누구 작품인지…" 불만 표시 "단서 있으면 수사하지만 '수사는 타이밍' 얘긴 안 들었으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차기 검찰총장 인선 와중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데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 장관은 16일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