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코로나19 피해 임업인에 바우처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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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 100만원 상당과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30만원 등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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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산림청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농업경영체로서 토지 공부 지목상 임야 300∼5천㎡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바우처는 선불충전카드로 지급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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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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