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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형 배달앱 이름은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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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의 착한소비를 위한 대구형 배달앱 이름이 '대구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공모전에 1만2157건이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인성데이타 주관으로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1위(1명)는 ‘대구로’ 2위(1명) ‘배달do대구’, 3위(1명) ‘다대구요’를 선정했다. 당선작 시상식은 12일 인성데이타 본사에서 열린다. 시상금은 1위(1명) 300만원, 2위(1명) 100만원, 3위(1명) 50만원이다. 참가자 600명에게는 대구행복페이(2만원)를 참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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