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처음 개최된 GTC는 매년 주요 개발자, 연구원, 기업 임원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고성능컴퓨팅 등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온라인으로 열린 올해 GTC에는 구글, 페이스북 AI, 우버 AI 등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과 삼성카드,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삼성카드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영상은 'NVIDIA GTC 2021'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