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대낮 총격…"1명 사망, 1명 부상" 입력2021.04.12 21:48 수정2021.04.12 2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에서 12일(현지시간) 대낮에 총격이 벌어져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다쳤다고 BFM 방송, 일간 르파리지앵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파리 16구에 있는 앙리 뒤낭 병원 앞에서 총을 쏜 뒤 스쿠터를 타고 달아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행동경제학 창시자'의 '진짜' 마지막 지난해 사망한 '행동경제학 창시자' 대니얼 카네만이 자연사가 아닌 조력 사망으로 죽음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보도를 전했다.카네만은 인간이 항... 2 법무법인 디엘지, 태국에 합작법인 설립…국내 로펌 최초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방콕 66타워서 개소식법무법인 디엘지가 국내 로펌 최초로 태국에 합작법인 ‘DLG... 3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