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박영선 축하" 해리스 전 주한미대사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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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전 대사는 9일 새벽 트위터에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각각 승리한 오세훈과 박영선을 축하한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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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에서 해리스 전 대사는 "내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라면서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게 알려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리스 전 대사는 2018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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