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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바이오, 블록체인 기반 '백신여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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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보안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기반 백신여권 개발에 나섰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지56과 손잡고 백신여권 개발을 시작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지56은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세운 블록체인 기업이다. 백신여권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서를 종이나 스마트폰 앱 형태로 만든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검역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백신여권 도입에 나서고 있다. 아이슬란드가 지난 1월 백신여권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고 이스라엘도 뒤를 따랐다. 영국과 유럽연합(EU)도 백신여권 도입을 추진 중이다. 한국 정부도 검토하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와 지지56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위·변조와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백신여권을 내놓을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함께 감염 검사 이력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지지56이 앱 운영을, 미코바이오메드가 진단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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