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아동문학상에 백승자 '자꾸만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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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백승자의 청소년 소설 '자꾸만 눈물이 나'가 선정됐다고 8일 교학사 주관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밝혔다.
백승자는 1960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1988년 '아동문예'로 등단했다.
작품으로 '어미새가 사랑하는 만큼', '해리네 집', '아빠는 방랑 요리사', '반쪽 엄마'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제15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은 장편 동화 '게임 오버'를 쓴 김민정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마포구 교학사 소강당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작품으로 '어미새가 사랑하는 만큼', '해리네 집', '아빠는 방랑 요리사', '반쪽 엄마'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제15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은 장편 동화 '게임 오버'를 쓴 김민정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마포구 교학사 소강당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