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일간 신규 확진자 1000명씩 나와도 위·중증 입원치료 가능"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11:22 수정2021.04.07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간 신규 확진자 1000명씩 나와도 위·중증 입원치료 가능"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모든 모임 취소·연기 당부…밀폐공간서 마스크 벗지 말아야" "모든 모임 취소·연기 당부…밀폐공간서 마스크 벗지 말아야"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속보] 정부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불필요한 모임 취소 당부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불필요한 모임은 취소해달라고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3 [속보] 노래방 방역 강화…지자체 2주간 주 3회 방역점검 정부가 노래방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노래방 특별방역점검(현장점검)을 주 3회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 기본방역수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