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태년 "이미 민심은 박영선 선택…선거 뚜껑 열어봐야 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셀프보상' 오세훈, 정의와 공정 말할 수 없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과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과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사진)가 6일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마지막 지지연설에 나서 "이미 민심은 박영선을 선택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김태년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나서 "선거 결과는 뚜껑 열어봐야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태년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는 나라가 정의로웠으면 좋겠다, 서울시의 공정 정의 염원하는 시민, 청년들이 많이 모여 계신다"면서 "땅 셀프보상한 자가 정의와 공의 말할 수 있나"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불의 보면 맞서 싸웠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사회 만들어 앞장선 사람 누구인가. 그래서 부동산 투기 확실히 잡을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외쳤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과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과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어 김태년 직무대행은 "부동산 투기 때문에 화나 있는데 서울을 투기판으로 만들겠다는 사람이 시장되면 되겠는가"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박영선이 서울시장 되길 염원하는 국민들께 간곡히 호소드린다"면서 "이미 민심은 박영선을 선택하고 있지만, 내일까지 주위 사람들에 전화해주시고 문자 넣어주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일 갈등 고조되는데…李, 13일 다카이치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셔틀외교 차원에서 일본 나라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과거사 문제, 중·일 갈등, 한반도 문제, 민생 관련 협력을 논...

    2. 2

      '원자력협력 TF' 출범…농축·재처리 논의 준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TF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3. 3

      與김영배 "통근시간 격차 해소…서울, 시간평등특별시 만들 것"

      “사는 곳에 따라 통근 시간이 차이가 나는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올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세계 평균 통근 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