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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누리꾼, 도쿄올림픽 불참 북한에 "내년 베이징에는 올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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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외교부 "일본의 올림픽 성공 개최 지지"
    중국 누리꾼, 도쿄올림픽 불참 북한에 "내년 베이징에는 올까?"(종합)
    북한의 도쿄 하계올림픽 불참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이면서 북한이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할지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6일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일부 누리꾼은 "내년 동계 올림픽에도 참가하지 않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은 "꼭 올 것이다"라며 기대를 보였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열리는데 중국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웨이보 이용자 대부분은 북한이 방역을 최우선시해 올림픽 불참 결정을 내린 것은 열악한 의료현실을 고려하면 잘한 일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웨이보에서 '#북한이 도쿄올림픽에 불참한다#'는 해시태그는 인기 검색 화제 9위에 올랐으며 약 5천만건의 조회 수를 올렸다.

    중국 언론들은 아직 북한의 도쿄올림픽 불참에 대해 북한의 발표 위주로 보도하면서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신화통신은 이날 '북한체육'을 인용해 북한이 선수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북한이 코로나19 확산 직후 국경 봉쇄를 포함한 엄격한 방역 조치를 도입했으며 북한 관영 매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보도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인민일보는 연합뉴스를 인용해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도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에 대해 "관련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고만 답하고 논평을 피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일본이 도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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