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 보호 위해 올림픽 불참 결정" 입력2021.04.06 08:34 수정2021.04.06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 보호 위해 올림픽 불참 결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코로나로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한반도 데탕트' 물거품 지난달 25일 올림픽위 총회서 결정 후 뒤늦게 공개…33년 만의 불참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 2 미 검찰 "북한인 문철명, 구속해 재판해야…상당한 형량 예상" 법원, 일부 자료 보호명령…북한 정권 관련자는 변호인단서 배제 미국 검찰이 말레이시아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송환된 북한인 문철명(55)을 구속 상태에서 재판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 3 북한 '최말단' 세포비서, 혁명성지 참관…대회 전 사상교육 나서 4월 초순 예고한 대회 곧 열릴 듯…2017년에는 사흘간 이어져 북한 노동당의 최말단 조직 책임자인 세포비서들이 대회 참석차 평양에 올라온 뒤 '혁명성지'를 차례로 돌며 사상 무장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