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승주IC 인근서 트레일러 넘어져 입력2021.04.05 07:57 수정2021.04.05 07: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전 6시 46분께 전남 순천시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면 7km 지점(서순천에서 승주 IC 방향 3km)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주행 중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트레일러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편도 1, 2차로를 모두 가로막아 경찰이 차량의 갓길 운행을 유도하고 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 뺑소니' 사고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에게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1심과 같은 수준이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소병진&mi... 2 린,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 영입…ESG·컴플라이언스 강화 법무법인 린이 법무법인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영입하며 컴플라이언스 및 ESG 분야 강화를 추진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부터 법무법인 린에 합류해 컴플라이언스, 환경, E... 3 "계몽됐다" 尹 측 김계리, 정청래 보더니 고개 휙 돌리고 '풋'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지은 표정이 화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