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합의각서 체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각서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던 지난해 7월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새로 지어질 국립의료원은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 등을 포함한 800개 병상 규모 병원으로 거듭나며, 2026년 개원이 목표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남은 절차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