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양강도, 감자밭 등 토양 비옥화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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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강도에서 수천 정보의 저수확지를 개량해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사업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삼지연시와 백암군에서는 감자밭에 비료 원료로 쓰이는 니탄을 수송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이 2020년 인민 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혜산강철분공장,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봉화화학공장 등 204개 단위에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삼지연시와 백암군에서는 감자밭에 비료 원료로 쓰이는 니탄을 수송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이 2020년 인민 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혜산강철분공장,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봉화화학공장 등 204개 단위에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