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낙연 "시의원 109명 중 101명이 민주당…吳, 뭘 하겠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낙연 "시의원 109명 중 101명이 민주당…吳, 뭘 하겠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승리해도 민주당이 절대 의석을 점하는 서울시의회 지형상 제대로 시정을 펼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유세에서 "임기 1년짜리 시장이 싸움만 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싸움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싸워야 하고 정부하고 싸워야 하고 시의회하고 싸워야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같은 날 광진구 아차산역 앞 유세에서도 "1년 내내 싸움을 한다면 살림은 누가하고 소는 누가 키우나.

    싸움은 딴 사람이 하더라도 시장은 살림을 해야 할 것 아닌가"라며 "중앙정부에서는 대통령하고 싸움하고 시의회에 가서는 109명 중에 101명 하고 싸우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같으면 임기 1년을 황금처럼 귀하게 여기고 날마다 일만 하겠다는 시장을 뽑겠다"며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지금 투기했다고 조사받는 공직자와 그 가족이 다 해서 536명이다.

    그런데 그 조사받는 양반들보다 훨씬 더 높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자 가운데 부동산이 의심스러운 사람을 용납해주면 어떻게 되겠나"며 "높은 양반, 의심 있는 채로 높은 자리 앉게 하면 그 아랫사람들을 어떻게 다스리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민의힘 "이낙연·김태년 대국민 사과 퍼레이드…너무 늦어"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연일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내자 "서울시민과 부산시민을 얕잡아보는 작태"라며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배준영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 2

      이낙연 "6명 사망 용산 참사 '임차인 탓'…오세훈의 본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사진)은 1일 "(용산 참사) 임차인들의 폭력적 저항이 본질이라고 하는 인식 자체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

    3. 3

      이낙연 이어 김태년도…"사죄드린다, 기회달라" 연일 읍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이어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사진)도 고개를 숙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연일 쏟아져 나오는 악재 탓이다. 긴급 대국민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