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조정실과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국내도입 문제 관련 민·관 협의체'는 31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협의체는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세 가지(질병코드 등재의 과학적 근거 분석, 국내 실태,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