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4명 코로나19 감염…확진자 접촉 입력2021.03.29 16:54 수정2021.03.29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부천시는 관내 거주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관내·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ADVERTISEMENT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2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광역형비자 시범운영 시작…우수 外人 5600명에 체류문턱 낮춘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지방자치단체의 핵심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외국인에 대해선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주는 ‘광역형 비자’ 제도가 2년간 시범 운영된다. 인공지능(AI)·항... 2 시각장애인, 안내견 데리고 붐비는 버스 오르자…'감동 사연' 지난달 21일 오후 5시께 서울 성모병원 정류장에서 740번 버스에 탑승한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을 위해 버스기사와 승객이 보여준 따뜻한 배려가 감동을 주고 있다.2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해당 미담은 조합 홈... 3 경찰청장 대행 "尹 선고일에 경찰력 100% 동원 태세"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두고 "치안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유지하겠다"고 2일 밝혔다.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탄핵 선고일 대비 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