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미얀마 민주화 지지…'님을 위한 행진곡' 이어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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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이 한국어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 영상으로 촬영하고 미얀마어 자막을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릴 예정이다.
지난주부터 여야 의원에게 참여를 독려해 지금까지 같은 당 송영길, 이병훈, 윤영덕, 이용선, 조승래, 위성곤 의원 등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님을 위한 행진곡' 이어 부르기 챌린지로 명명한 운동의 참여자를 시민, 작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메이홀이 광주를 중심으로 시민과 작가를 모집하기로 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음원 제공, 영상 편집 등 제작 전반을 총괄한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수많은 국민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졌듯 미얀마도 민주주의를 지켜내기를 바란다"며 "세계 시민의 연대를 일깨우고자 언어의 벽을 넘어서는 노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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