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신임 대표이사에 황성만 부사장 입력2021.03.26 16:50 수정2021.03.26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뚜기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황성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1962년생인 황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를 수료했다. 황 대표이사는 오뚜기라면 연구소장·대표이사, 오뚜기 제조본부장·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독재' 속 韓에 '러브콜' 보내는 中[클릭 차이나] 중국이 산업·관광·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 美 대사대리 "韓 상호관세 피하기 어려워…정부의 공격적 대응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한국 기업의 ‘바이 아메리카’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18일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 3 SSG닷컴 "쓱배송 대신 주간배송으로"…명칭 개편 나선 이유 신세계그룹 e커머스 업체 SSG닷컴은 당일 배송 서비스 명칭을 '주간배송'으로 바꾼다고 18일 밝혔다. 주간배송은 장보기에 특화한 배송 서비스다. 신선식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을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