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여성이 뽑은 세계 올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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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뽑은 세계 올해의 차는 심사위원단이 여성으로만 구성된 유일한 자동차 시상식으로, 전세계 38개 국가의 자동차 전문기자 50명이 최고의 차를 선정한다.
올 뉴 디펜더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편안한 온로드 승차감을 인정받아 최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 뉴 디펜더는 출시 이후 2021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50여개의 상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