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본회의 통과…15조원 규모 입력2021.03.25 08:31 수정2021.03.25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경 예결위 통과…여행업 재난지원금 300만원씩 여행업과 공연업 등 코로나19 피해가 큰 업종에 대한 지원폭이 확대된다. 실내체육업종, 전세버스업계, 과수·화훼농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더욱 두터워진다. 여야는 25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1... 2 "조직력에 갈린 승패"…安 패배 지켜본 尹, 국민의힘 입당할까 당초 서울시장 보궐선거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을 압도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3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경쟁에서 '역전패' 당했다. 선두 자리를 다투는 차기 대권주자... 3 자정 첫 선거운동 시작…박영선 '편의점' vs 오세훈 '지하철' [종합]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전 0시 각각 편의점과 지하철 차량기지를 찾으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