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전홍열·김형신 이사 재선임 입력2021.03.25 15:14 수정2021.03.25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투자증권은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달 임기가 만료된 전홍열 사외이사와 김형신 비상임이사를 각각 재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새 임기는 모두 1년씩이다. NH투자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현금배당금도 결의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 배당금 총액은 2천107억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