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IT·바이오·수송 스타기업 지원 입력2021.03.24 17:17 수정2021.03.25 02: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오는 29일까지 스타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본사를 지역에 둔 지능형 정보기술(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 소재 부품 제조기업이다.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이면 된다. 15개 기업을 선정해 3년간 7000만원 상당의 수출 및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통큰 상생'…경기 기업에 특허 200건 쏜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 200건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도내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가 도내 대·중소기업 간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보유 ... 2 광주 빛그린산단, 금호타이어 공장 후보지 부상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이전 후보지로 광주 빛그린국가산업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빛그린산단에선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다음달 완성차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어서 자동차 관련 산업 집적화가 ... 3 충남 "아산 곡교·도고천 맑게 만들 것" 충남 아산 도심을 관통하는 곡교천 주변에는 은행나무 길과 현충사 등 유명 관광지가 있다. 국가하천과 어우러진 산책길은 전국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한 곳이다. 하지만 곡교천의 수질은 전국 하위권이다. 이 하천은 생화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