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4개 시·군 체육회 간담회…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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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와 사무국장들은 이날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 대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조직위는 사무국장들을 상대로 대회 유치 추진 경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설명한 뒤 대회 운영 부담금, 대회 종목 운영, 시·군 경기장 배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무국장들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군의 체육, 문화, 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동의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는 4월 한 달 동안 전국 16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와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연합뉴스